새벽비행하고 제주 동부의 중산간지역을 다닌 후 지친 몸으로 늦게 도착한 숙소였습니다. 접근성이 좋았고, 새 건물이라 아주 청결했습니다. 난방이잘 되어 오랜만에 10시간 가까이 숙면을 했습니다. 아침에는 펜션이 있는 마을의 귤 과수원을 산책하고, 옛 농가도 둘러보아 좋았습니다. 군산오름과 안덕계곡이 지천이고 산방산과 사계해안도 가까우니 동부지역 여행시에는 가성비가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. 강추합니다.
WTRIDING
家庭出遊 柏樹溫石工作室(隨機分配)-2
入住於2024年12月
4.7
很棒
評價於:2024年12月18日
새벽비행하고 제주 동부의 중산간지역을 다닌 후 지친 몸으로 늦게 도착한 숙소였습니다. 접근성이 좋았고, 새 건물이라 아주 청결했습니다. 난방이잘 되어 오랜만에 10시간 가까이 숙면을 했습니다. 아침에는 펜션이 있는 마을의 귤 과수원을 산책하고, 옛 농가도 둘러보아 좋았습니다. 군산오름과 안덕계곡이 지천이고 산방산과 사계해안도 가까우니 동부지역 여행시에는 가성비가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. 강추합니다.
WTRIDING
家庭出遊
柏樹溫石工作室(隨機分配)-2
入住於2024年12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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家庭出遊 柏樹溫石工作室(隨機分配)-2
入住於2024年12月